인터넷을 미래의 정보나 커뮤니케이션의 도구로서 사용을 열렬이 바라고 있는 우리의 문화에서 우리는 사이버 공간의 이 어두운 면을 무시하고 있는 것이다
--- 인터넷 중독의 저자--킴벌리 영(Kimbery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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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벌리 영(Kimbery Young) 박사는 1990년 대 초반기에 인터넷의 급격한 성장을 고려했었다. 그 때는 커뮤니케이션과 기술적인 신바람의 접촉 수준 이상은 아니었다. 1994년 11월 어느 날 여러 개의 인터넷 그룹들 즉 특수한 토픽 분야들에 인터넷 사용자들이 메시지를 받을 수 있는 토론 방의 장소에 아래와 같은 질문지를 붙여 놓았다(Young, 1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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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벌리 영(Young)박사가 인터넷에 공고한 질문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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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사용이 미국의 전 주민에게 앞으로 3년에서 5년 이내에 70%-80%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어짐에 따라서 다른 나라들에 급속이 침투를 해서 퍼져나감으로써 잠재적 전염병처럼 함정에 빠지는 것임을 인식하게 되었다(Young, 1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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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중독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들이 뉴욕 타임즈, 월스트리트 저널, USA 투데이, 뉴욕 포스트, 그리고 런던 타임즈 등의 신문에 나타났다. 영(Young)박사는 NBC TV와 방송에 인사이드 에디트(Inside Editor) 라는 프로그램에서 이 현상에 대해서 인터뷰를 했다. 그리고 스웨덴 TV와 일본 TV에서도 이 현상에 대한 인터뷰를 했고 방송을 타게 되었다(Young, 1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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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토론토에서 개최된 미국 심리학회 연차 총회 모임에서 킴벌리 영(Kimbery Young) 박사의 연구 논문인 “인터넷 중독”이 발표되었다. 새로운 치료적 장애의 비상 응급 사태가 인터넷 중독의 첫 주제로 연간 심리학회 대회장에서 제출되는 영광을 안게 되었다. 그녀는 자료들을 모을 때 그녀의 주변으로 몰려 드는 신문 기자들의 기자 회견장이 되었다. AP 통신, LA 타임즈, 와싱턴 포스트 등이 그들이었다. 마이크로폰이 그녀의 얼굴 앞에 가까이 들여다 대어지고 카메라들이 연신 그녀의 얼굴 앞에 셔터를 터뜨렸다. 그녀의 논문 발표장은 기자 회견장이 되어버렸다. 그녀는 신경의 뿌리를 건드린 것이었다(Young, 1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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